감사패

교수님

귀하께서는 1983년 10월 1일부터 2013년까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 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자들에게 학업의 지표와 인생에 대한 넓은 시야를 마련해 주시어 항상 저희들의 귀감이 되어 오셨습니다. 또한 성악과 발전과 학생들의 실력 배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본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24.04.25

계명대학교 학장

감사패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1983년 이래로 31년의 긴 시간동안 형사법학회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해주셨으며 자애로운 품성으로 학생들을바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형사법학회의 영원한 스승이신 교수님께 깊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고이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4.04.25

대학교 성악과

감사패

감독님

항상 좋은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창북고 축구부를 더 좋은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과 성과가 있으시길 바라며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4.04.25

형사법학회

감사패

교수님

교수님께서 재직 중에 고신대학 교회음악과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주신 덕은 저의 동문과 재학생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영광스런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교수님의 삶에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4.04.25

축구부졸업생일동

감사패

학부장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땡깡에도 전혀 흔들림없는 의지력과 냉철함으로 차갑게 느껴졌으나, 항상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셨습니다. 우리 학부를 잘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4.04.25

총동문 일동

공로패

교수님

교수님께서 지난 36년 동안 경북의대 소아과학교실에 재직하시면서 보여주신 교육, 연구, 진료와 봉사는 수많은 후진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며, 학교의 발전에 지대한 이바지를 하셨습니다. 평생을 소아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또한 훌륭한 의료인 양성을 위해 헌신하여 주신데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되심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평화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2024.04.25

학부생 일동

정년퇴임 기념패

전순자선생님

40여년의 가르침을 마치고 교단을 내려오신 스승님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푸르고 올곧은 모습으로 삶의 참된 거울과 올바른 지표가 되어 주심으로 우리 제자들이 세상에 나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지금까지도 그러하셨듯이 앞으로도 항상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24.04.25

학부생 일동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기념하며

김보안교장선생님

오로지 아이들 사랑으로만 살아오신 40여년 힘들고 외롭고 어렵기는 했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밑거름 되어 교육이 이처럼 발전하였고 수많은 제자들이 이 나라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 영광을 학부형 모두가 함께 축하드리면서 작은 정을 여기에 새겨서 드립니다.

2024.04.25

고등학교 27기 3학년 4반

정년퇴임 기념패

교수님

영예로운 정년을 맞이하심을 송축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본 생활과학대학 교수님으로서 확고한 교육관과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제자들에게 귀감이 되시고 아울러 본 대학발전에 큰 초석을 마련하셨기에 우리 동문 모두의 정성을 모아 그 고마운 뜻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2024.04.25

자동차과학생일동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홍길동 선생님

靑雲의 꿈을 안고 희망과 열정으로 인도하여주신 선생님！묵묵히 지켜온 세월속에서 때론 세찬 바람을 막아주고 때론 따끔한 호통소리로 때론 따스한 가슴으로 제자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33년이 흐른 오늘 제자들이 모여 선생님을 우러러 봅니다. 선생님께서 뿌려놓으신 작은 씨앗들이 커다란 열매로 자라 역사의 강물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난날 선생님 가르침에 누가되지 않게 세상에 빛이 되어 살아 가겠습니다. 선생님 尊敬합니다.

2024.04.25

총동창회